호주 생활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호주 퍼스] 직업 리뷰 4탄! 하우스 키핑! 호텔 하우스키핑은 남자나 여자 둘다 할 수 있는 일이고, 쉬워보여서 인기가 많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손님이 방을 나간 후 침대 시트 갈고, 욕실 좀 닦고, 화장실 청소가 다입니다. 하지만 그 일들이 결코 쉽지가 않아요. 왜냐면 방은 엄청나게 많고, 그 일들을 빨리 쳐내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죠. 한국에선 보통 어머님들이 많이 하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선 젊은 애들이 해도 며칠 일하고 기진맥진이거든요. 온몸에 알이 배기는건 기본이구요.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는 서호주 시티에 위치한 como the treasury 호텔에서 하우스 키핑을 했었습니다. 퍼스에선 가장 비싼 호텔이구요. 시급은 캐쥬얼로 낮엔 25불 정도 되었었고 저녁엔 26불 정도 되었었습니다. 낮에는 보통 체크아.. 더보기 [서호주 퍼스] 호주도 영화 반도 개봉! 호주에도 한국 영화 반도가 개봉한다고 합니다. 지금 서호주 퍼스 케로셀 호이츠에선 8월 13일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아 정말 기대됩니다. 부산행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요. 부산행 2라니. 배우들도 기대과 되구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영화들이 많이 개봉을 안하는데 반도가 한국 영화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침체된 영화시장을 반도가 끌어올려 주지 않을까요? 저기 보면 러닝타임이 45분이라고 나와있는데 잘못 나온것 같습니다. 실제 러닝타임은 116분으로 알려져있죠. 호이츠 일 똑바로 안해?? 어쨌든 반도 나오면 꼭 보러 가야겠습니다. 퍼스에 있는 영화관들은 정말 쾌적합니다. 이곳 애들이 영화를 그렇게 즐겨 보지도 않구요. 애들 보여주는 라이온킹이나 어벤져스 제외하곤 정말 사람이 없어요. 또 어떤 시간대에 가면 사.. 더보기 [서호주 퍼스] 퍼스 부산행 재상영! 요즘 퍼스에는 코로나를 찾아보기 힘들죠. 럭키입니다. 그래서 클럽이나 술집, 영화관들도 슬슬 오픈하기 시작하였어요. 하지만 코로나 이전만큼 인기가 있진 않아요. 특히 영화관들은 영화가 개봉을 안하니 예전 영화를 많이 상영해주고있어요. 해리포터나 보헤미안 랩소디 띵작들이죠. 이와중에 퍼스 캐로셀 호이츠 영화관에서 부산행을 재개봉한다고 합니다. 부산행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요.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맛깔났었죠. 지금 한국에선 반도가 한창 상영중이죠. 정말 기대됩니다. 그 반도가 호주에서도 상영이 되는데 8월 13일에 개봉됩니다. 이것도 역시 캐로셀 호이츠에서 관람하실수 있구요. 요즘 할것도 없는데 부산행 한번 정주행 후 반도를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퍼스에선 시간대만 잘 맞추면 거의 몇사람.. 더보기 There are several negative effects in advertising. There are several negative effects in advertising. First, Advertising makes bad products look good. For example, MacDonald’s, which has healthy ingredients, doesn’t use fresh ingredients so they call it junk food. The other advertising’s problem is people can have the wrong image of a person's appearance. There are only handsome guys or beautiful ladies in advertisements because when they are us.. 더보기 There are 3 key inventions which have changed our lifestyle. There are three key inventions which have changed our lifestyle. First, the greatest invention is the smartphone. In the past, a mobile phone was only for talking with someone else but people cannot live without smartphones these days. Smartphones have become the navigation, telephone, computer and camera that we need most situations. Another key invention is an electronic car. As Oil reserves a.. 더보기 [서호주 퍼스] 동네 Victoria park 빅토리아 파크 리뷰! 빅토리아 파크는 퍼스 시티를 중심으로 오른쪽 살짝 아래 지역을 의미합니다. 통상 이스트 빅토리아 파크도 그냥 빅토리아 파크라고 부릅니다. 한국인들이나 외국인들도 빅팍이라고 줄여서 많이 읽구요. 아마 제 생각엔 한국인과 중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동네가 아닌가 싶네요. 이유는요. 시티랑 정말 가깝습니다. 시티까지 버스타고 가면 차안밀리면 15분 차밀리면 30분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것과 비슷하게 걸려요. 퍼스에 버스 시스템은 모두가 시티로 향하게 되어있답니다. 모든게 시티로 향하고 시티에서 다른 지역으로 퍼지게 되어있어요. 기차도 시티에 환승이 가장 많구요. 정말 불편하게 설계해놨죠. 그래서 차가 없으신 분들은 빅팍이 살기 정말 좋아요. 그 외에도 빅팍 내에도 편의시설들이 엄청 잘되어있어요. 근처에 큼지막.. 더보기 [서호주 퍼스]호주 학생비자 GTE 예시. 제가 쓴 GTE입니다. 저는 KH유학원에서 도움을 받았구요. 혹시나 GTE쓰시는데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저는 결혼을 한 상태이고, 와이프와 함께 워홀, 학생비자, 졸업생비자까지 쓴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GTE랑 학생비자 잘 받았구요. 사실 어려운 케이스였는데도 불구하고 KH유학원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비자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GTE구글 검색해보면 상당히 잘 쓴 글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것보단 저처럼 문법도 좀 틀리고, 기초적인 문장들을 쓰는게 좀 더 진정성 있어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Genuine Temporary Entrance Statement Hokyung Lee Korea shows highest education rate among the OEC.. 더보기 [서호주 퍼스] KH 유학원 리뷰! 오늘은 KH 유학원에 대해서 리뷰해보려합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강추! 합니다. 코로나 이전에 사실 와이프가 스폰서 비자를 들어가려 했습니다. 와이프는 요리를 공부했구요. 호주에선 영주권 이상이면 학비가 많이 싸지니깐 저는 영주권을 딴 후 혹은 스폰서 비자일때 공부를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뚜둥! 전세계를 패닉에 빠뜨린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지고 말죠. 사실 제가 있는 서호주는 크게 영향을 받진 않았습니다. 워낙 시골이고, 호주 자체가 재빨리 중국인들 못들어오게 보더를 닫아버렸죠. 그리고 호주 국내에서도 이동을 금지시켰고, 몇달간 락다운을 진행했죠. 그때 당시엔 이유없이 집밖에 나오면 벌금먹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운동하다가 공원에서 케밥먹다가 벌금 먹은 사례도 있어요. 그렇게 무시무시한 코로나가 지나가..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