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노먼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호주 퍼스] 더 굿가이즈 리뷰 3탄. 제가 굿가이즈에서 물건을 산건 6월 15일입니다. 그리고 문제제기는 6월 21일부터 시작했죠. 그동안 1,2 탄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계속 연락준다는 이야기만 하고 정작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7월 7일에 커스터머 팀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내용은 이메일 고맙고, 미안하다. 불행하게도 너의 TV는 8월까지 재고가 없다. 확실한 답장을 달라. 재고가 찰때까지 기다리길 원하냐, 아니면 취소하길 원하냐. 미안하다. 너를 실망시켜서. 이러한 내용입니다. 그땐 정말 화가나서 잘 몰랐는데 지금 읽어보니 그래도 미안하다고 두번이나 했네요. 이정도면 사실 제 기대 이상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가 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도 답변을 안했다는 거죠. 그냥 미안하다. 재고가 없다. 어쩔수 없다. 미안하다. 라고 밖.. 더보기 [호주] 더 굿 가이즈 The good guys 리뷰 2탄! 안녕하세요. 굿가이즈 리뷰 2탄입니다. 굿가이즈 1탄에선 TV를 샀을때에 리뷰구요. 그때 EOFY세일에 일환으로 얼마 이상을 사면 80불 크래딧을 주는 이벤트를 했었어요. 크래딧은 7월 1부터 8일까지만 쓸 수 있었어요. 호주의 리테일샾들은 7월이되면 장사가 겁나게 안됩니다. 왜냐면 이미 사람들은 6월에 살껄 다 샀기 때문이죠. 굿가이즈는 머리를 써서 7월달에 또 한번 사람들이 돈을 쓰게 만들었죠. 저는 주문할 당시 TV 유닛(TV장) 도 샀었어야 했는데 아 7월이면 TV가 오고나서 한참 후일텐데 그동안 TV를 어디에 놓고 보관하지 고민했었습니다. 1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할 필요도 없는 고민이었죠. 왜냐면 아직도 TV를 못받았기 때문이죠. 어쨌든 이왕 80불 할인받을 수 있는거 이미 티비는 물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