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호주 퍼스] 교통 표지판에 대해 알아보자! 1탄. 안녕하세요. 세모리뷰어입니다. 오늘은 퍼스에 표지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호주 처음 왔을때 표지판때문에 많이 벌금을 먹었습니다. 자세하게 안보기도 했고, 잘 모르기도 했죠. 사실 퍼스시티를 제외하곤 별로 체크를 안해도 되요. 왜냐면 시티 이외에 지역들은 무료인곳도 많고, 얘들도 제대로 체크를 안할때가 많기 때문이죠. 여긴 아직도 구식이라 사람이 직접 체크를 합니다. 카메라 없어요. 대신 사람이 돌아다니면서 체크를 합니다. 한 30년 전 한국에서 사는거 같죠? 시티에 가면 이런 표지판이 있어요. 복잡하죠잉? 자세히 뜯어보면 아침 7시에서 9시, 오후 4시 15분에서 6시까지 파킹을 하면 안됩니다. 양방향 모두다요. 제가 처음 왔을때 저 시간에 여기에 파킹했다가 욕 오지게 먹고, 벌금도 200불(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