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전자제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호주 퍼스] 더 굿가이즈 리뷰 3탄. 제가 굿가이즈에서 물건을 산건 6월 15일입니다. 그리고 문제제기는 6월 21일부터 시작했죠. 그동안 1,2 탄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계속 연락준다는 이야기만 하고 정작 연락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7월 7일에 커스터머 팀에서 이메일이 왔습니다. 내용은 이메일 고맙고, 미안하다. 불행하게도 너의 TV는 8월까지 재고가 없다. 확실한 답장을 달라. 재고가 찰때까지 기다리길 원하냐, 아니면 취소하길 원하냐. 미안하다. 너를 실망시켜서. 이러한 내용입니다. 그땐 정말 화가나서 잘 몰랐는데 지금 읽어보니 그래도 미안하다고 두번이나 했네요. 이정도면 사실 제 기대 이상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가 한 질문에 대해서 하나도 답변을 안했다는 거죠. 그냥 미안하다. 재고가 없다. 어쩔수 없다. 미안하다. 라고 밖..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