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P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호주 퍼스] KH 유학원 리뷰! 오늘은 KH 유학원에 대해서 리뷰해보려합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강추! 합니다. 코로나 이전에 사실 와이프가 스폰서 비자를 들어가려 했습니다. 와이프는 요리를 공부했구요. 호주에선 영주권 이상이면 학비가 많이 싸지니깐 저는 영주권을 딴 후 혹은 스폰서 비자일때 공부를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뚜둥! 전세계를 패닉에 빠뜨린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지고 말죠. 사실 제가 있는 서호주는 크게 영향을 받진 않았습니다. 워낙 시골이고, 호주 자체가 재빨리 중국인들 못들어오게 보더를 닫아버렸죠. 그리고 호주 국내에서도 이동을 금지시켰고, 몇달간 락다운을 진행했죠. 그때 당시엔 이유없이 집밖에 나오면 벌금먹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운동하다가 공원에서 케밥먹다가 벌금 먹은 사례도 있어요. 그렇게 무시무시한 코로나가 지나가.. 더보기 이전 1 다음